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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게임체인저 AX] 휴그린, AI 창호 ‘스마트 주거’ 정조준 2026.08.24

 





초미세먼지 등 외부 오염물질 실내 공기 관리 특화

여름철 실내 온도 일정 유정 및 냉방 효율 상승 효과

 

바야흐로 AI 대전환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인공지능(AI)은 산업 전반의 판을 뒤집는 ‘게임체인저’로 부상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PoC(개념검증) 수준에서 실험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이제 조직과 프로세스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X(AI Transformation)’가 구체화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는 이번 특집을 통해 기업들의 미래를 좌우할 AI로의 대전환 전략을 살펴보고 모범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이뉴스투데이 신지원 기자]  휴그린이 인공지능(AI)과 고단열 기술을 접목한 창호를 통해 기후변화 시대 주거환경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실내 공기 상태를 AI 스마트센서로 분석해 자동 환기를 지원하는 한편, 고단열·고기밀 구조를 통해 폭염과 태풍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하며 창호의 역할을 단순한 외부 차단에서 실내 환경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AI 스마트센서로 실내 공기질 관리

 

휴그린은 프리미엄 창호 ‘자동환기창 Pro’를 앞세워 AI 기반 스마트 환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자동환기창 Pro’는 창문을 직접 열지 않아도 환기가 가능한 제품으로, 창호에 장착된 AI 스마트센서가 실내 공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할 경우 자동으로 환기를 진행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 외부 오염물질이 기승을 부리는 날에도 창문을 열지 않고 실내 공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환기 과정에서는 창호 상단에 장착된 고성능 3중 안심 필터가 초미세먼지를 99.95% 이상 제거하고 세균과 바이러스 등 실외 오염원을 살균해 청정한 공기를 실내로 유입한다.

 

상단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내 공기오염도와 이산화탄소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청정환기·청정순환·외출모드·취침모드 등 다양한 기능도 선택할 수 있다.

 

휴그린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실외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시킨 후 실내로 유입시키기 때문에 청정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폭염·태풍 대응하는 고단열·고기밀 기술

 

휴그린은 AI 기반 환기 기능뿐만 아니라 외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창호의 기본 성능도 강화했다.

 

자동환기창 Pro에는 유리 표면에 은코팅을 적용한 고기능성 ‘로이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다. 여기에 창짝과 창틀을 다중 챔버(Chamber) 구조로 설계해 외부 열기 유입을 줄이고 단열성과 방음성을 강화했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냉방된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최소화해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 악천후에 대비한 수밀성과 내풍압 성능도 갖췄다. 창이 서로 교차되며 틈새를 줄이는 4중 기밀 구조를 적용해 외부 공기뿐 아니라 빗물 유입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창짝 보강 구조를 통해 강한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해 여름철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이처럼 휴그린은 AI를 활용한 자동 환기와 고단열·고기밀 창호 기술을 결합해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실내 환경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재개···고단열 창호 수요 공략

 

휴그린은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재개에 맞춰 노후 창호 교체 수요 확보에도 나선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해 창호 교체와 노후 설비 교체, 단열 성능 개선 등에 필요한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난 2023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됐던 사업은 올해 4월 재개됐다. 올해 기본 이자지원율은 4.5%포인트로 기존보다 0.5%포인트 높아졌으며, 에너지 성능 개선 비율이 30% 이상이거나 차상위계층·신혼부부·다자녀·고령자 등에 해당할 경우 최대 5.5%포인트까지 지원된다. 

 

휴그린은 고단열 창호를 앞세워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자동환기창 Pro에 적용된 로이유리는 실내 온기를 유지하고 외부 열기를 차단해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스마트센서는 실내 공기를 자동으로 측정해 필요할 때 창문을 열지 않고 환기를 지원해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 유입 차단도 돕는다.

 

휴그린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이사 성수기를 맞아 노후 창호를 교체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휴그린은 지원사업 시기에 맞춰 온·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창호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